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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 기자] 트로트가수 이도진이 사재기 의혹에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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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 20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A씨가 2018년 음원 사재기 작업을 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와 관련해 한 매체는 A씨가 2018년 10월께 8000만 원을 내고 음원 순위 조작업체에 의뢰, 사재기를 시도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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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2-25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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