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전혜빈이 남편의 대학원 졸업을 축하했다.
이어 전혜빈은 '마지막 졸업', '그동안 열심히 공부해준 남편', '우리 박사님 졸업 축하', '찐빵 모자 쓰니 귀여워'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애정을 과시했다.
한편 전혜빈은 지난해 12월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2살 연상의 의사와 결혼식을 올렸다.
supremez@sportschosun.com
2020 신년운세 보러가기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
|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