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강성연과 재즈 피아니스트 김가온이 새로운 살림남 가족으로 합류한다.
결혼 이후에도 각자의 영역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배우와 음악가 부부의 살림은 과연 어떤 모습일지 호기심을 불러모으고 있다.
강성연, 김가온 부부의 첫 등장과 최민환, 율희 부부의 마지막 이야기는 오는 26일 수요일 저녁 8시55분에 방송되는 '살림남2'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0 신년운세 보러가기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
기사입력 2020-02-24 15:58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