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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윤지민이 '사랑의 불시착' 뒷풀이 현장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보고 싶다 표치수", "세리는 없나요?", "주말이 허전한 요즘이에요", "'사랑의 불시착' 없는 주말이 허전해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함께 '사랑의 불시착'을 추억했다.
한편, 지난 16일 종영한 '사랑의 불시착'은 어느 날 돌풍과 함께 패러글라이딩 사고로 북한에 불시착한 재벌 상속녀 윤세리와 그녀를 숨기고 지키다 사랑하게 되는 특급 장교 리정혁의 절대 극비 러브스토리를 그린 드라마다. '사랑의 불시착'은 평균시청률 21.7%, 최고시청률 24.1%을 기록하며 tvN 드라마 역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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