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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영화 '밥정' 측이 코로나19 추가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개봉일을 연기했다.
영화 '밥정'은 자연을 재료 삼아 요리를 만드는 방랑식객 임지호 셰프가 낳아주신, 길러주신, 정을 나눠주신 세 명의 어머니를 위해 3일 동안 108접시의 음식을 장만하는 다큐멘터리 영화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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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2-24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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