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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2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3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배유미 극본, 한준서 연) 83회와 84회는 각각 26.4%와 30.6%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된 '사풀인풀'에서는 김청아(설인아)가 홍유라(나영희)에게 맞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또 문해랑(조우리)과 강시월(이태선)이 친남매일 수도 있다는 그려져 앞으로 내용 전개에 궁금증을 자아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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