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뷰티크리에이터 겸 방송인 이사배가 소외계층을 위해 선행의 손길을 내밀었다.
한편. 정부는 지난 23일 코로나19의 위기경보를 최고 단계인 '심각 단계'로 올리며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자 이사배 뿐만 아니라 소외 계층을 위한 스타들의 선행도 이어지고 있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hcosun.com
2020 신년운세 보러가기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
기사입력 2020-02-24 13:42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