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정해인이 패션 매거진 '에스콰이어' 3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인터뷰에서 정해인은 tvN 월화드라마 '반의반'에 대한 애착을 드러내기도 했다. 정해인은 "스타일리시한 분위기와 인공지능이라는 소재, 주제 의식에 끌렸다.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결핍, 그리고 사람과 사람 사이의 치유를 표현하려 한다고 생각한다"라고 작품을 소개했다.
한편 정해인이 출연하는 '반의반'은 인공지능 프로그래머와 클래식 녹음 엔지니어가 빚어내는 사랑을 그린 드라마로, '유열의 음악앨범'으로 정해인과 인연을 맺은 이숙연 작가가 갱을 맡았다. 정해인과 채수빈, 이하나, 김성규 등의 배우가 호흡을 맞추며, 3월 23일 오후 9시에 첫 화가 방영될 예정이다.
2020 신년운세 보러가기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