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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김혜윤과 로운, '어쩌다 발견한 하루'의 사랑스러운 두 배우가 '하이컷'의 표지를 장식했다.
로맨스 대신 현실 남사친, 여사친 같던 로운과 김혜윤의 포즈도 스태프들의 '엄마 미소'를 자아냈다. 컬러만 다른 토트백을 들고 아웅다웅하는 모습, 똑같은 모양의 크로스백을 들거나 메면서 같은 듯 다른 포즈를 보여주기도. 작은 버킷 백에 꽃을 담아 서정적인 분위기를 전하다가도 숄더백을 목에 거는 장난스러운 모습을 보이며 언제 만나도 기분 좋은 로운과 김혜윤의 상큼한 매력을 보여줬다.
김혜윤과 로운의 화보는 2월 20일 발행하는 매거진 '하이컷' 258호에서 볼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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