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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아내의 맛' 함소원이 중국 마마에게 통 크게 비상용 카드를 주었다.
함소원과 진화는 일정 때문에 외출해야했고, 함소원은 아직 한국 생활에 적응이 필요한 중국마마를 위해 비상용 카드를 건넸다. 함소원은 카드를 건네며 "이 카드는 중요할 때만 쓰라"고 계속 강조해 웃음을 안겼다.
며느리의 신용카드를 받아든 마마는 바로 시터 이모님에게 연락을 해 약속을 잡고는 네일샵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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