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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무엇이든 물어보살' 측이 출연자 거짓 논란에 "본방 내용은 모두 사실"이라고 입장을 전했다.
하지만 방송 이후 거짓 사연 논란에 휩싸였다. 해당 부분이 담긴 프로그램 클립 영상에 허언증 아직 못고쳤냐' '남의 빈소 사진에 자기 사진 합성해 영정 사진 프로필 사진으로 해놓고 코스프레 하냐' 등의 이 일반인 남성의 지인으로 주장하는 네티즌들이 댓글이 이어졌기 때문. 현재 해당 클립 영상은 삭제된 상태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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