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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 기자] 영화 '정직한 후보'가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정직한 후보'는 거짓말이 제일 쉬운 3선 국회의원 주상숙(라미란 분)이 선거를 앞둔 어느 날 하루아침에 거짓말을 못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코미디. 라미란표 유쾌한 코믹 연기로 관객들을 끌고 있다. '김종욱 찾기'(2010), '부라더'(2017) 장유정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이어 영화 '작은 아씨들'(감독 그레타 거윅'이 같은 기간 4만 9477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2위를 유직했다. 누적관객 51만 3220명으로 개봉 이후 꾸준한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모습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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