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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아이유 소속사 측이 악플러들과 관련한 진행 사항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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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1차 고소장 접수를 마쳤으며 추후에도 아티스트를 향한 악의적인 비방 행위에 대해 협의나 선처 없이 강력히 대응할 것이며 무분별한 악성 댓글 근절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강조한 바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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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2-17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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