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닥터 김사부2' 측 "27일 사이판으로 포상휴가 떠난다"[공식]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0-02-17 18:03


SBS 월화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2 제작발표회가 6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렸다. 낭만닥터 김사부2는 지방의 초라한 돌담병원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진짜 닥터'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배우 윤나무, 김민재, 임원희, 진경, 한석규, 이성경, 소주연, 김주헌, 신동욱, 안효섭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목동=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

/2020.01.06/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2' 팀이 사이판으로 포상 휴가를 떠난다.

17일 '낭만닥터 김사부2' 측은 "오는 27일부터 3박4일간 사이판으로 포상휴가를 떠난다"고 밝혔다.

드라마가 촬영 중인만큼 각 배우의 포상 휴가에 참석 여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한편 SBS '낭만닥터 김사부2'는 지방의 초라한 돌담병원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진짜 닥터'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25일 16회를 마지막으로 종영을 앞두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2020 신년운세 보러가기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