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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아쉬움을 달래보아요!"
이와 관련 '컨텐츠랩 비보'에서는 취소된 '비보쇼 합동 생파' 공연에 대한 아쉬움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고자 랜선으로 소통 가능한 '비보 TV' 개국 4주년 기념-비보쇼 랜선 합동 생파'를 준비하고 있다. 2월 29일이라는 날짜적인 특성으로, 4년 만에 처음으로 맞는 개국 기념일의 의미를 되새기는 한편, 공연 취소로 무대에서 하지 못한 팬들과의 소통을 라이브 방송을 통해 나누고, '합동 생파'라는 취지에 맞게 '생일 축하 선물'을 선사하는, 소소한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오는 2월 29일 오후 7시에 진행될 '비보 TV' 개국 4주년 기념-비보쇼 랜선 합동 생파'에는 '비보쇼 합동 생파' 공연을 예매했던 관객들과 4년 동안 '비보 TV'를 응원했던 팔로워들을 랜선으로 초대한다. 단 2분 만에 1200석 규모의 2회 공연, 2400석이 '전석 매진' 되는 엄청난 피켓팅을 뚫고 '비보쇼 합동 생파' 예매에 성공했던 관객들, 그리고 지난 4년에 걸쳐 '비보 TV' SNS에 응원을 보내준 팔로워들과 함께 '미니 생파'를 진행하는 유튜브 라이브 방송이 될 전망이다.
한편 유튜브 라이브 방송은 오는 2월 29일(토) 저녁 7시, 유튜브 채널 'VIVO TV -비보티비'에서 공개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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