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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 기자] 배우 송지효가 2020년 기대작으로 꼽히는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 '침입자'로 새로운 변신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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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효는 미스터리 스릴러 장르 및 캐릭터 도전에 대해 "제 나름대로 큰 도전을 했다고 생각한다"라며 "많은 분들께 익숙한 모습이 아닌, 다른 모습이 좋게 받아들여졌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당찬 각오를 드러냈다.
한편 송지효가 출연하는 '침입자'는 오는 3월 12일 개봉한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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