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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송가인이 결혼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그런가 하면, 송가인은 조카들에 대한 남다른 애정도 드러냈다. 송가인은 "조카들이 6살, 4살인데 너무 예쁜다. 제가 가수란걸 알고 제가 부른 노래를 다 따라부른다. 최근에는 '국악한마당'이라는 프로그램 나가서 제 노래를 부르고, '사랑가'를 외워서 대회 나가서 상도 타고 그랬다"라며 "국악 집안이다 보니까 애들이 동요를 안 부르고 국악을 부른다. '고모가 누구예요'라고 하면 '블리블리 송블리 송가인이어라'라고 한다"고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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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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