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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배우 강소라가 라디오 DJ에 도전한다.
해외 스케줄로 잠시 자리를 비우게 된 DJ 소이현이 '평소 아끼던 후배이고, 사랑스러운 배우'라며 제작진에게 강력하게 추천했다고 한 만큼, 5일 동안 어떤 모습으로 청취자들과 함께 할게 될지 기대가 된다.
한편 강소라가 스페셜 DJ로 활약하는 '집으로 가는 길'은 오후 6시 5분 SBS 러브FM(103.5MHz)과 인터넷 라디오 '고릴라'를 통해 보고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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