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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김우빈이 공개 연인 신민아의 소속사로 이적한 뒤 첫 프로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프기 전 모습과 변함없는 건강한 모습의 김우빈이 니트 상의를 입고 벽에 기대어 서 있다.
앞서 김우빈은 8년간 몸 담았던 싸이더스HQ와 전속 계약을 만료했다.
최근 김우빈은 지난 해 11월 열린 제40회 청룡영화상을 시작으로 2년 6개월 만에 공식석상에 나서 박수를 받았다. 병마와 싸워 이긴 김우빈이 연인 신민아와 같은 소속사에서 배우 인생 2막을 시작한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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