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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배우 임원희가 기타 연주와 함께 깜짝 노래 실력으로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이후 임원희는 탁궁 커플 탁재훈과 이상민을 손님으로 맞이하고, 가수 출신인 두 사람에게 "기타를 치면서 노래를 부르고 싶다"며 기타 레슨을 요청했다. 하지만 사전 실력 테스트에 나선 임원희는 노래와 기타 박자를 맞추지 못해 결국 박치 판정과 함께 웃음 폭탄을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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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임원희는 그간 숨겨왔던 기타 실력과 함께 노래 실력 공개로 초특급 웃음을 전하는 것을 비롯해 탁재훈-이상민과 결성한 돌싱 크로스로 가감 없는 속내를 고백하며 깊은 공감과 함께 일요일 밤을 행복한 웃음으로 가득 채웠다.
한편, 짠내 넘치는 짠희 형으로 매주 다양한 재미를 전하고 있는 임원희의 활약은 일요일 밤 9시 5분에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 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캡처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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