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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김다미가 박서준의 꿈을 이뤄주기 위해 본격적으로 나서기 시작했다.
조이서는 가게를 리뉴얼 하는 동안 단밤의 직원들에게 음식 맛과 가게구조 위치에 대해 직설적인 말투로 지적하며 직원들을 당황하게 만들었지만 이는 단밤을 살리게 된 발판이 되었다.
그의 도움으로 오픈 첫날 단밤은 성공적인 매출을 올렸고 이 과정에서 이서는 단밤의 여러 문제점을 보완하여 박새로이와 가게직원들을 생각하는 마음을 결과로 보여주었다.
한편 '이태원 클라쓰'는 매주 금, 토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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