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경찰이 시청자 투표 조작 혐의를 받는 Mnet '아이돌학교' 제작진 일부에게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그러나 경찰 관계자는 "현재 수사 중인 사안이어서 구체적인 영장 신청 사유 등은 밝히기 어렵다"라고 말을 아꼈다.
|
'아이돌학교' 제작진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은 오는 17일 10시 30분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다.
supremez@sportschosun.com
2020 신년운세 보러가기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