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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 기자] 영화 '정직한 후보'가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에 머물고 있다.
코로나 19 감염증 확산 우려 속 극장 관람객 수가 급감했음에도 이틀 연속 1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코미디 영화의 힘을 보여주고 있다.
같은날 '작은 아씨들'(감독 그레타 거윅)은 하루 동안 6만 5137명을 모아 누적 관객 수 15만 1057명을 기록해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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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 재개봉은 25일까지 이어질 예정. 이후 26일부터는 흑백판이 개봉한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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