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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상상 그 이상의 역사를 세운 영화 '기생충'의 스타 박소담이 장식한 '엘르' 코리아 3월호 커버가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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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장부터 오스카까지, 바로 옆에서 지켜본 봉준호 감독에 대한 이야기도 들을 수 있었다. "현장에서도 이미 감독님은 너무나 위대해 보였어요. 그런데 우리 배우들이 더 신기해 하는 건, 동네 형 같은 감독님의 친근한 면모에요. 시상식에서도 옷만 차려 입었을 뿐, 우리가 촬영장에서 봤던 그 모습 그대로에요. 한결 같은 모습이 더 대단하게 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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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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