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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가수 겸 배우 서현이 '안녕 드라큘라'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또한 서현은 자신의 장점에 대해 "진정성이라고 생각한다. 매 순간 만들어진 감정이 아닌, 내 진정성 있는 감정을 담아 연기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며 "이번에 그렇게 연기하도록 노력을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엄마에게 무조건 져 온 딸 안나를 연기한 고충에 대해 "저의 비밀을 엄마에게 털어놓지 못하는 안나의 내면의 고통이 공감이 됐다"고 밝혔다.
남재륜 기자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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