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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안재홍이 '트래블러-아르헨티나'를 통해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또 "여기 소금, 후추를 조금 넣어줄래?"라며 능숙하게 요리하는 모습으로 '안연복'이라는 별명까지 얻은 그는 나무에 앉아 와인의 코르크 마개를 시원하게 따는 모습으로 사이다를 선사하는 등 보는 재미를 더했다. 특히 2차 예고편에서 기분이 어떠냐고 묻는 강하늘의 질문에 대한 답변으로 "빠빠빠"를 외치며 신나게 노래를 흥얼거려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지구 반대편 먼 나라인 아르헨티나로 떠나 구석구석 누비며 아름다운 대자연의 모습과 다양한 에피소드를 담아낸 JTBC '트래블러-아르헨티나'는 내일(15일) 오후 7시 40분에 첫 방송 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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