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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배우 최송현과 그의 남자친구 다이버 강사가 '부러우면 지는거다'에 동반 출연한다.
최송현의 남자친구는 다이버 강사라는 사실 외에는 알려진 바 없다. '부럽지'를 통해 그의 모습과 두 사람의 달달한 케미가 최초로 공개될 것으로 기대를 자아내고 있다.
한편 '부러우면 지는거다'는 실제 연예인 커플들의 리얼한 러브 스토리와 일상을 담으며 연애와 사랑, 결혼에 대한 생각과 과정을 담는다. '부러우면 지는거다'는 위트 넘치는 프로그램의 이름처럼, 시청자들의 연애, 결혼 세포를 제대로 자극할 예정이다. 오는 3월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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