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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김구라와 김형준이 '일일 광부'로 변신한다.
그런가 하면 패기롭게 탄광에 발을 디딘 이들은 입성과 동시에 엘리베이터에 갇히는 수난까지 겪는다고 해 이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인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또한 '70kg 철근 들기' 등 높은 업무 강도에 멤버들이 당황한다. 이때 마음이 앞선 김형준은 서둘러 일을 진행해보려 하지만 잦은 실수에 연신 사과를 하며 안타까움을 배가시킨다.
이에 두 사람의 사고를 정지시킨 강도 높은 업무는 무엇일지, 김구라와 김형준이 첫 임무를 어떻게 완수했을지 궁금증이 쏠리고 있다.
한편, 광부로 변신한 김구라와 김형준의 고군분투기를 만나볼 수 있는 MBN 새 예능프로그램 '지구방위대'는 방위 및 공익근무요원 출신 셀럽들의 공익실현 리얼리티로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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