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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위너가 팬들과 의미 있는 시간을 갖기 위해 특별한 인터넷 방송을 기획했다.
특급 팬 서비스도 준비됐다. 위너는 팬들과 실시간 댓글 소통은 물론 'CROSS TOUR' 세트 리스트에 있던 곡들 중 다시 듣고 싶은 노래를 신청받아 방송 중 라이브 무대로 꾸민다.
공연장이 아닌 스튜디오에서 또 다른 느낌으로 탄생될 위너의 무대가 팬들에게 작은 선물이 될 전망이다.
위너는 지난해 10월 서울을 시작으로 타이베이, 자카르타, 마카오, 방콕, 쿠알라룸푸르, 마닐라, 호치민 등에서 아시아 투어(CROSS TOUR)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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