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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MC 유세윤이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드리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유세윤은 함께 음악활동을 하고 있는 뮤지를 스타 의뢰인으로 소개하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뮤지가 악기가 많은데, 이걸 거래해보고 싶다"며 적극 추천했다.
이어 '유랑마켓'의 관전 포인트로 스타 의뢰인의 삶의 이야기가 담긴 물품과 이를 받는 시청자와의 소통이라고 꼽았다. MC 유세윤은 첫 의뢰인 문정원의 집에서도 중고 물품들에 얽힌 사연에 집중하고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JTBC '유랑마켓'은 2월 16일(일) 저녁 7시 40분에 방송된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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