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맛' 신소율♥김지철, 양평 신혼 타운하우스 공개 "결혼식 비용 아껴 올인"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0-02-11 22:14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아내의 맛' 신소율-김지철 부부의 신혼집이 공개됐다.

11일 방송된 TV CHOSUN 예능 '아내의 맛'에서는 홍현희-제이쓴 부부,

지난해 12월 결혼, 신혼부부인 신소율-김지철은 신혼집이 공사되고 있는 양평으로 향했다.

신소율은 "타운하우스다. 현재 공사 중이고, 7~8월 쯤 입주한다. 결혼식 전에 계약금을 납부했다. 스몰웨딩으로 아낀 돈으로 신혼집에 올인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두 사람은 샘플 하우스를 방문해 미리 신혼집을 엿보며 행복해했다. 신혼집은 깔끔하고 널찍한 내부에 옥상까지 갖추고 있었다. 내부를 둘러보던 신소율은 "꿈에 그리던 2층 집이다"라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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