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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2005년에 개봉된 영화 '내니 맥피'에서 에릭 브라운 역을 연기한 영국 배우 라파엘 콜먼이 25세 나이로 안타깝게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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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 베넷은 "가슴 아픈 소식을 들었다. 라파엘 콜먼은 '내니 맥피' 출연 후 야생 동물과 기후 변화 보호에 앞장서며 인생을 바쳤다"며 그를 애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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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2-11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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