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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블렛(해윤 유주 보라 지원 레미 채린 메이)이 더욱 강렬한 음악으로 돌아왔다. 11일 서울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체리블렛의 첫 번째 디지털 싱글 '무릎을 탁 치고(Hands Up)'의 쇼케이스가 열렸다. 체리블렛의 신곡 '무릎을 탁 치고 (Hands Up)'는 달라진 그룹 콘셉트에 맞게 강렬한 음악색이 두드러진다. 신곡은 베토벤의 '엘리제를 위하여'를 샘플링한 중독적인 리프에 808사운드가 더해진 트랩(Trap) 장르로, AOA 지민이 직접 작사에 참여했다. 광장동=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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