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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영화 '청춘스케치'의 이규형 감독이 향년 62세로 별세했다.
이후 1987년에 강수연과 박중훈이 출연한 영화 '미미와 철수의 청춘 스케치'를 연출해 그해 한국영화 흥행 1위를 기록하며 청춘 영화 시대를 열었다. 이 작품으로 제26회 대종상영화제 신인 감독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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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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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2-08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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