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강타와 배우 정유미가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두 사람의 데이트 비화가 공개됐다.
강타와 정유미는 지난해 8월에도 한 차례 열애설에 휩싸였다. 제주도의 한 식당에서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목격되는가 하면, 같은 캐릭터의 인형을 SNS에 게재하기도 했다. 하지만 당시 두 사람은 "친한 동료 사이일 뿐"이라고 부인했다.
|
jyn2011@sportschosun.com
2020 신년운세 보러가기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