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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세 트래블러의 감성 충만한 모습을 담은 포스터가 추가 공개됐다.
포스터 속에서 강하늘, 안재홍, 옹성우는 세계 3대 미봉 피츠로이로 향하는 탁 트인 도로 위에서 자유롭게 점프하는가 하면, 서로를 끌어안고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다. 또 비가 쏟아지는 이과수 폭포를 마주하고 기쁨을 감출 수 없는 듯 환한 미소를 보여 보는 이들 역시 따라 웃게 만든다. 그런가 하면 빙하를 배경으로 한 포스터에서는 마치 빙하를 정복한 듯 당당한 포즈와 얼굴로 포스터 밖까지 익살스러운 분위기를 풍겨 웃음을 자아낸다.
강하늘, 안재홍, 옹성우의 여행기가 담긴 JTBC '트래블러-아르헨티나'는 2월 15일(토) 저녁 7시 4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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