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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신상출시 편스토랑' 이유리가 본격 중식에 도전한다.
이런 가운데 이번 방송에서는 본격적으로 메뉴 개발에 돌입하며 중식에 도전한 이유리의 모습이 공개되는 것으로 알려져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날 이유리는 중식을 배우기 위해 직접 웍까지 구매해 중식 대가 여경래 셰프를 찾아갔다. 이어 이유리는 칼질, 웍질 등 중식의 기본부터 배우기 시작했다. 그러던 중 첫 도전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만큼 놀라운 실력을 발휘했고 급기야 전문가들만 한다는 불쇼까지 도전했다고 한다. 특히 눈 앞에서 불이 올라오는 불쇼를 하면서도 이유리는 미소를 잃지 않아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신상출시 편스토랑' 스튜디오 이곳 저곳에서 "이 누나 무서워요"라는 탄성이 쏟아졌다는 후문.
반전도 열정도 평범하지 않은 '44차원' 이유리의 중식 도전기는 2월 7일 금요일 밤 9시 45분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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