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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YG 신인 그룹 트레저(TREASURE)가 청춘 그 자체의 마력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촬영은 국내에 있는 한 대학교에서 진행됐다. 트레저 멤버들은 이날 대기 시간 동안 즉석에서 대학 캠퍼스 생활 상황극을 펴는 등 현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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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팬들은 트레저를 향해 열렬한 호응을 보냈고, 이날 현재 합산 약 730만뷰를 기록하며 완성형 아티스트의 탄생을 예감케 했다.
공식 데뷔 전부터 다양한 콘텐츠로 팬들과 폭넓게 만나고 있는 트레저는 12인 멤버가 크리에이터 도전을 하는 '트레저맵', 스케줄 현장 뒷이야기를 담은 'TMI'로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하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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