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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JTBC '괴팍한 5형제' 이진혁이 과몰입 공감요정에 등극했다고 전해져 관심이 모아진다.
뿐만 아니라 이진혁은 줄 세우기 내내 쉴 틈 없는 폭풍 리액션을 선보이며 공감 요정에 이어 리액션 요정의 자리까지 꿰차 눈길을 끈다. 이진혁은 "누가 물 한 잔 떠줬으면 좋겠는데 걸어가기도 너무 힘들고, 부를 사람도 없고, 핸드폰 잡을 힘도 없을 때 세상 서러웠다"는 홍윤화의 한 마디에 고개를 절로 끄덕이며 물개박수를 치는가 하면, "자취생에게 혼잣말은 기본이라"는 말로 웃픈 공감을 전했다고 해 그의 찐 자취 라이프가 벌써부터 호기심을 자극시킨다. 이진혁을 과몰입 공감요정에 등극하게 만든 줄 세우기는 결과는 '괴팍한 5형제'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본격 논쟁 토크쇼 JTBC '괴팍한 5형제' 마지막회는 오늘(6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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