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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MBC에브리원 '나는 트로트 가수다'가 첫 방송부터 높은 시청률과 뜨거운 화제성으로 온라인을 장악했다.
불꽃 튀는 첫 경연 무대 후 MC이덕화가 1차 경연 순위를 공개했다. '어매'를 부른 박서진이 1위를 차지했고 금잔디, 조정민이 6, 7위를 기록하며 탈락 위기에 놓였다. 과연 금잔디, 조정민이 2차 경연에서 반전 결과를 만들 수 있을지 2화에 대한 기대감이 이어졌다.
한편 '나는 트로트 가수다'는 오는 12일(수) 2차 경연을 펼친다. 1차, 2차 경연의 점수를 합해 첫 번째 탈락자가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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