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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강하늘, 안재홍, 옹성우의 생동감 넘치는 여행이 예고편을 통해 공개됐다.
또한 서로 다른 성격을 가진 트래블러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매력을 더했다. 어떤 상황에서도 "너무 좋아"라고 말하는 무한 긍정남 강하늘과 셰프 못지 않은 요리 실력을 겸비한 안재홍, 그리고 허당미와 끼가 동시에 넘치는 막내 옹성우의 모습은 예고만으로도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강하늘, 안재홍, 옹성우의 여행기가 담긴 JTBC '트래블러-아르헨티나'는 2월 15일(토) 저녁 7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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