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루나(LUNA)가 '포레스트' OST 첫 번째 주자로 출격한다.
정식 발매 전부터 드라마 시청자의 눈과 귀를 사로 잡은 'Take Me Now'는 신비로운 느낌을 주는 멜로디에 루나의 아련한 감성이 돋보이는 보컬이 더해져 드라마의 몰입도를 한층 더 높여줄 전망이다.
수준 높은 가창력의 소유자인 루나는 그룹 활동은 물론, 솔로앨범 및 다양한 뮤지컬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2020 신년운세 보러가기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