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개그우먼 박나래가 MBC '라디오 스타' 게스트로 전격 출격한다.
이에 박나래는 "오랜만에 '라디오 스타'를 찾은 것 같다. 너무 재밌어서 녹화 시간이 가는 줄도 몰랐다"며 "촬영하는 동안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재밌게 녹화한 만큼 웃음 가득한 이야기가 그려질 것"이라고 본방사수 독려까지 잊지 않았다.
화끈한 입담과 헤어나올 수 없는 마성의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스트레스를 타파할 박나래의 활약은 오늘(5일) 밤 11시 5분에 방송되는 MBC '라디오 스타'에서 만나볼 수 있다.
wjlee@sportschosun.com
2020 신년운세 보러가기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