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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오랜 휴식기 깨고 요리하러 왔습니다" 아낌없이 주는 우리들의 '찬줌마' 김찬우였다.
그는 쉴 새 없이 청춘들과 수다를 떨면서도 요리를 하는 등 '찬줌마' 캐릭터로 거듭나 마치 90년대 요리 프로그램 출연 시절을 떠오르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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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은 떡볶이였다. 김찬우는 "형제만 있는 집이라 어머니를 도와드리다 보니까 요리를 하게 됐다"며 눈깜짝할 사이에 떡볶이를 완성해 모두의 입맛을 만족시켰다.
한편 이날 김찬우의 활약에 '불타는 청춘'은 가구 시청률 6.1%, 7.0%(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2049 시청률 2.6%를 기록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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