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SC HOT] '맨땅에 한국말' 4인 4색 미녀군단이 떴다!

허상욱 기자

기사입력 2020-02-05 11:57



코스타리카, 네덜란드, 헝가리, 이집트에서 바다 건너온 4인 4색 미녀 군단이 자신만의 매력을 뽐냈다.

5일 열린 서울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SBS 플러스 '맨땅에 한국말' 제작발표회 행사에는 이휘재, 정세운, 나탈리아(2018 미스 유니버스 코스타리카), 페이스(2017 미스 뷰티 오브 더 네덜란드), 뷔락(2017 미스 월드 헝가리), 다이애나(2019 미스 유니버스 이집트)가 참석했다. '맨땅에 한국말'은 해외 미인대회 출신 미녀 4인방이 한국에 와서 한글, 문화, 언어 등을 배우는 과정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으로 오는 25일 첫 방송된다. 상암동=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20.02.05/


미스 어스 네덜란드 출신 페이스의 워킹!


한글 이름은 이유정입니다


매력적인 윙크로 포즈를 취하는 나탈리아


나탈리아의 한글이름은 나달희 랍니다~


내 이름은 뷔락, 헝가리에서 왔어요!


귀여운 미소가 매력! 한글도 열심히 배울게요~



미스 유니버스 이집트 다이아나의 상큼매력!


귀여운 미소에 빠져보세요!


'맨땅에 한국말'의 4인 4색 미녀군단희 활약! 기대 많이 해주세요!


2020 신년운세 보러가기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