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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아내의 맛' 장영란이 설날에 가족 여행을 다녀왔다고 밝혔다.
그러자 장영란은 "이번 설 때는 괌에 여행 다녀왔다. 풀빌라에 비즈니스로 시부모님 모시고 다녀왔다"며 "남편이 너무 행복해했다. 버킷리스트였다면서 너무 기뻐하며 울었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어머니 손 잡고 쇼핑하고 그러니까 너무 좋아하셨다. 나도 너무 행복했다"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이만기 부인 한숙희는 "이런 며느리 봤으면 좋겠다"며 부러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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