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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랑, 배꼽티 입고 모델 포즈…엄마 야노시호도 감탄한 시크美

남재륜 기자

기사입력 2020-02-04 10:27



[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 모델 야노 시호의 딸 추사랑이 모델 같은 포스를 자랑했다.

3일 추사랑 공식 SNS에는 "시크사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추사랑은 배꼽티에 핫팬츠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추사랑은 톱모델 엄마를 닮아 또래보다 큰 키에 시크한 포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추사랑은 지난 2013년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현재는 하와이로 이주해 생활하고 있다.

남재륜 기자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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