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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K-POP 대세 그룹 세븐틴이 돔 투어 3회 공연을 추가 확정했다.
세븐틴은 2019년 '세븐틴 2019 재팬투어 하루'와 '세븐틴 월드투어 오드 투 유 인 재팬' 공연으로 총 33만 관객을 운집한 바 있다. 또 일본 첫 싱글 '해피엔딩'으로 2019년 오리콘 연간 인디즈 싱글 랭킹 부문 1위를 차지하며 확실한 존재감을 어필했다 .이에 세븐틴이 이번 4대 돔 투어를 발판으로 또 얼마나 빛나는 성장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세븐틴은 최근 북미 8개 도시에서 '세븐틴 월드 투어 오드 투 유'를 성황리에 마쳤으며 4월 일본 2번째 싱글 '舞い落ちる花びら (Fallin' Flower)' 발매도 앞두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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