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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수현 기자] 배우 조미령이 코리엔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
조미령은 최근 '황금정원' 촬영을 마치고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조미령은 서울예대를 졸업하고 MBC 25기 공채 탤런트로 합격, 지난 1995년 드라마 '숙희'를 시작으로 '별은 내가슴에' '추노' '자명고' '오작교 형제들' '황금정원' 등 수많은 작품에서 알토란 같은 연기를 보이며 열연해 왔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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