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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그룹 여자친구가 빅히트엔터테인먼트와 협업한 소감을 밝혔다.
소원은 '방시혁 PD에게 들은 조언이 있냐'는 질문에 "사실 아직 방시혁 PD님은 만나 뵙지 못했다. 회사 스태프분들을 통해서 좋은 말씀을 전해주셨다"고 했다. 그는 "'여자친구는 그 누구도 대체할 수 없는 여자친구만의 매력이 있다고, 그 매력을 살릴 수 있는 좋은 콘텐츠들로 발전해 나갔으면 좋겠다'고 하시면서, '물심양면으로 지원해주겠다'고 했다. 힘이 나고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우한페렴) 확산 여파로 이날 오후 8시 개최될 예정이었던 팬 쇼케이스는 관객 없이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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